HyperEVM 메인넷 출시 — 하이퍼리퀴드가 '프로그래머블'해지다
2025년 2월 하이퍼리퀴드가 HyperEVM 메인넷을 출시했습니다. 이더리움 호환 스마트컨트랙트를 L1 오더북과 결합한 이 업데이트가 왜 생태계 성장의 분기점이었는지 정리합니다.
최종 업데이트 2026-06-06
핵심 요약. 2025년 2월 18일, 하이퍼리퀴드가 HyperEVM 메인넷을 출시했습니다. 이더리움 호환(EVM) 스마트컨트랙트를 하이퍼리퀴드 L1에서 돌릴 수 있게 되면서, 거래소를 넘어 '온체인 금융 플랫폼'으로 확장하는 출발점이 됐습니다.
HyperEVM이 뭔가
HyperEVM은 하이퍼리퀴드 L1에 **이더리움 가상머신(EVM)**을 통합한 것입니다. 핵심은 단순한 별도 체인이 아니라, 솔리디티 개발자가 배포한 스마트컨트랙트가 하이퍼리퀴드 무기한 거래소를 움직이는 바로 그 온체인 오더북을 읽고, 그에 맞춰 거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.
이후 HyperEVM은 거래·합의 backbone인 HyperCore와 연결되어, 두 시스템 간 토큰 이동과 양쪽을 모두 활용하는 앱 개발이 가능해졌습니다. HyperEVM 블록은 L1 실행의 일부로 만들어져 HyperBFT 합의의 보안을 그대로 물려받습니다.
왜 중요한가
- 거래소 → 플랫폼: 단순 파생 거래소를 넘어, 그 위에 DeFi 앱이 올라가는 생태계로 확장.
- 개발자 유입: 이더리움 호환이라 기존 솔리디티 개발자가 바로 진입.
- 성장: 출시 이후 하이퍼리퀴드 생태계의 TVL이 크게 늘고, 하루 32만 건 이상의 트랜잭션과 4만 명 이상의 활성 사용자를 기록할 만큼 빠르게 성장했습니다.
이 확장은 HYPE 토큰의 쓰임새(생태계 활동·스테이킹·수수료)와도 직접 연결됩니다.
면책 고지. 이 글은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 수치·지표는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.
출처: Hyperliquid 공식 공지(2025년 2월).